대구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 검사 실시

취약계층 이용 시설 대상,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건강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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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장시간 실내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난해에는 아동, 장애인, 노인 시설 등 총 30개소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2개 시설이 기준에 부적합했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 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시설군 제한 없이 모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신청 가능하다. 4월부터 연중 상시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에 전화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일정 협의 후 현장 방문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통보하며, 오염 시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안내 후 재검사도 지원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실내 생활환경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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