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문 열어…소방관 심리지원 중요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소방대원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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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개소…"소방대원 심리지원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남양주시에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로써 경기도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지난 3월 31일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남부와 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이 도민 안전과 직결된다고 보고,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는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마음건강센터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담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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