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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매송2교 일대에 방음터널 설치가 추진된다. 고질적인 소음과 분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역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대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기존 소음저감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체감 효과는 미미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의원은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이 도의원은 1일 매송2교 상부공원에서 진행된 현장 점검에 참석,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일부 구간에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주민간담회 참석, 유튜브 방송 출연,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문제점을 알리고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5분 발언에서는 매송2교 인근 주민들이 심각한 소음과 분진에 노출되어 건강 피해까지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조했다.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했지만, 구조적 한계와 방재 기준 등으로 인해 부분적인 설치만 가능한 상황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매송2교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권과 주거권이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방음터널 설치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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