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해설이 있는 발레'로 4월 무대 연다

아츠스프링 페스티벌 일환, 발레 '지젤'과 '해적'의 감동적인 순간 해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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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 지역 예술인들의 움튼 창작혼이 깨어나는 축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문화예술회관이 4월 9일 비슬홀에서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인 '지젤'과 '해적'의 주요 장면을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가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발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해설 중심형 발레 프로그램'이다. 각 작품의 서사를 영상과 해설로 먼저 전달한 후, 핵심 파드되 장면을 무대에서 선보여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인 박현아가 해설을 맡고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했던 박민우와 부산발레시어터 발레리나 최수연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다.

박현아는 “발레를 어렵게 느끼는 관객도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해설과 하이라이트 장면이 어우러져 발레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또는 NOL티켓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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