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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한솔동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홀몸 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솔'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한솔'은 한솔동지사협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 혼자 생활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매주 야쿠르트 등을 전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풍성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한솔동지사협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이 함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에게 미역, 한우,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솔동은 앞으로도 '행복한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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