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5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91명 모집…17일까지 접수

지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낼 '경제 지도' 제작에 참여할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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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역 경제 지도' 그려낼 조사요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2025년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4월 1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총 9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 그리고 종사자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중요한 국가 기본 통계 조사다. 세종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조사요원들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세종시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와 조사표 작성, 조사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조사관리요원과 조사원 등 총 9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현장에서 활동한다. 2025년 경제총조사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세종시청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을 파악하여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이번 경제총조사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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