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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이다. 규제 완화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 전환한 것도 눈에 띈다.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총 37억원 규모의 국 시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민 체감형 중점과제 운영과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덕구의 적극 행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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