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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특히 특허 출원부터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실제로 대전시의 IP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고용과 매출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원에서 31.9억원으로 4.5% 늘었다.
소상공인 지원도 눈에 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다.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새로운 브랜드를 활용하게 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대전시는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삼고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IP서비스기업 창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식재산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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