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위해 '2024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고충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 운영 절차, 사례 중심의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등이 논의됐다.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과 피해자 보호 방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영명 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돕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인 심의기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