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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IB 교육의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해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1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하여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수업 평가 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앞으로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한다.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 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도 담당할 예정이다.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해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업무 이행 절차 매뉴얼 개발 등도 추진한다.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IB식 평가 구현 방안도 연구한다. 이를 통해 일반 학교로의 IB 프로그램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체계가 더욱 정교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 교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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