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본격 시동

미래 과학 인재 육성 위한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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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현장 지원 체계 본격 가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진행될 이 프로젝트는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 운영 설명회' 등을 잇따라 개최했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3월 23일 협의회에서는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과학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총 62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일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학교 간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2025년부터 추진되는 미래형 과학실 조성 사업인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 운영'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20곳,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2곳 등 총 48개 학교가 참여한다.

2일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함께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의 과학실 구축 사례와 운영 경험 공유가 이루어졌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의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대하고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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