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 실효성 높은 학생 인성교육 추진

경기교육청, 13개 부서 협력으로 '경기인성+SEL'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 구성으로 실효성 높은 학생 인성교육에 힘쓰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펼치고, 학교-지역-온라인을 잇는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경기인성+SEL'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난 3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1차 협의회에는 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담당 장학사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각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발표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 셀' 운영을 통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공동체의 사회정서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 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고아영 도교육청 학교교육국장은 "인성교육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교육 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기인성교육협의체의 유연한 협력을 통해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