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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0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잇따라 방문,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및 시공방법 관련 특허 18건을 포함,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2년 12월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하며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1961년 설립된 한국신약은 국내 최초로 한방 E제와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 있는 한방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다. 논산 GMP 공장 완공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였으며,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논산은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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