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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다음 달 17일까지 받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415명을 선발한다. 일반 1075명, 노인 91명, AI 디지털 125명, 장애인 124명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한다.
신청은 유형별로 다르다. 일반, 노인, AI 디지털 부문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배움의 열망이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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