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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설구급차 불법 운행 차단…안전 이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정기점검은 응급의료법에 의거,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한다. 전주 2개소를 포함해 군산, 익산, 정읍, 김제 각 1개소에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 중이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허가 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구급차의 형태와 표시 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통신장비 확보 여부도 주요 점검 항목이다.이와 함께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 및 보관의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 등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가 즉시 이뤄질 예정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운용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신세계전력, 무주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웃사랑 성금 기탁
무주군에 위치한 전기공사업체 신세계전력이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신세계전력은 평소에도 생활개선회와 의용소방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번 기탁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무주 운동'에 지정 기부될 예정이다.한상희 신세계전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며 기부 동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러한 마음들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 무주를 더욱 따뜻하고 살맛 나는 고장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무주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신세계전력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군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56주년 맞아
서천군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여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지난 25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개최했다.기념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2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천군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서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
완주군, 신규 공직자 33명 '굿스타트'…미래 완주 이끌 인재 육성
완주군이 미래 행정의 주역이 될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신규 직원 굿스타트'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이들이 조직 내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능력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교육 첫날에는 업무 예절, 효율적인 민원 응대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이 다뤄졌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피지컬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됐다.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소통 시간은 신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군수는 완주 군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험을 나누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둘째 날에는 삼례문화예술촌과 완주 경제센터 등 완주군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완주군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주몰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가한 한 신규 직원은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동기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완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인 '부릉부릉 완주로드'를 운영한다.'부릉부릉 완주로드'는 완주군 아동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회 진입을 앞둔 만 18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자립준비도 평가와 10종의 기초소양 교육 이수를 지원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완주군과 같은 도 농 복합 지역의 특성상 이동권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훈련, 아르바이트,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립 시스템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했다.완주꿈드림은 최근 송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면허 취득 과정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험 불합격 시 발생하는 재응시료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참여자 선정은 완주군 거주 및 면허 취득 의지, 진로 계획과의 연관성,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자력으로 면허 취득이 어려운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센터 내 기존 프로그램 참여도와 지속적인 소통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8명의 인원을 선정할 계획이다.박현정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제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통영국제음악제의 감동 그대로 ‘DG 스테이지 플러스’에서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김유빈’ 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 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공연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후 8시에 DG 스테이지 플러스를 통해 제공되며 VOD 서비스로 계속해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각국의 클래식 음악팬들이 통영국제음악제를 만날 수 있게 된다.통영국제음악제가 DG 스테이지 플러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고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빈이 C. P. E. 바흐 플루트 협주곡 D단조를 오케스트라를 직접 이끌며 협연한다.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의 지휘로 베레시의 ‘네 개의 트란실바니아 춤곡’, 하이든 교향곡 제70번을 연주해 통영국제음악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한편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총 26회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셔니스트 돔니크의 ‘TIMF 아카데미’, 상주작곡가 조지 벤저민과 함께하는 ‘포스트 콘서트 토크’,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및 ‘통영 프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밭작물 우량종자 전국 단위 신청 시작… 풍년 농사 준비하세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됐다.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다.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보급종 수령 시 신청자명을 확인 후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종자 수송지시 이후 물량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콩의 경우 5kg당 2만7790원, 팥은 5kg당 5만5720원이다.종자 신청은 읍 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관별 신청일자와 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신속하게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천군 한산면, 한산전통시장에서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한산전통시장에서 오일장을 맞아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날 한산면은 시장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감시활동 참여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 밭두렁 소각이나 영농부산물, 각종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안내했다.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뒤 산불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고 홍보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엔라인, 완주군에 5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여성 의류 전문 기업 ㈜엔라인이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6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엔라인의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엔라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난닝구닷컴, ㈜엔라인은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엔라인은 완주군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2023년에는 여성 의류 3000여 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이정민 엔라인 대표는 “2014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발걸음이 완주군과의 인연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달된 옷들이 완주군 이웃들에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물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받은 의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엔라인의 기부는 완주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군, 어린이 영양 '3S 스토리'로 책임진다
서천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3S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영양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 9일부터 시작된 '3S 스토리'는 다음 달 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불균형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다.2019년부터 시작된 '3S 스토리'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꾸준히 이어져 왔다.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양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맞춤형 식습관 교육으로 시작한다. 체성분 분석기와 신장계를 활용해 개인별 신장, 체중,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아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에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서면, 산불 감시원 격려하며 안전 서면 다짐
서천군 서면행정복지센터가 산불 없는 서면 조성을 위해 힘쓴 산불감시원들과 감사의 자리를 가졌다.지난 24일 진행된 격려 행사에는 산불 감시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9명의 산불감시원을 선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산불 취약 지역 순찰과 계도활동, 입산자 관리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한승교 서면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써 준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청 맨발 황톳길 30일 재개장…도민 힐링 공간으로 변신
전북도청 잔디광장의 명물, 맨발 황톳길이 오는 3월 30일 다시 문을 연다. 겨울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황톳길은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지난 2023년 도민 제안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맨발로 흙을 밟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황톳길 옆에는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는 자갈길도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북자치도는 재개장에 앞서 황톳길의 안전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배수로 정비, 세족장 점검은 물론, 황토 보충 작업까지 마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석재 의자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배수 개선을 위한 황토 교체 작업도 진행하여 안전성을 높였다.황톳길 입구 3곳에는 화강 디딤돌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우천 시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예정이다.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밟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청사를 도민 누구나 찾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북도청 맨발 황톳길.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
남원 옻칠 목공예대전, 대통령상 승격 후 첫 시작…4월 작품 접수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대통령상 승격 후 처음으로 개최된다.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대상 상금이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되었고, 시상 규모 또한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는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할 수 있다.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시상 규모를 늘린 점도 눈에 띈다.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현재 남원지역은 운봉 어현 조산 등 3개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75개 업체, 136명의 종사자가 활동하며 옻칠 목공예 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대전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상작은 4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중 개최된다.수상작들은 남원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 서울 공예트렌드페어 등에서 순회 전시를 통해 전북 옻칠 목공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남원의 옻칠 목공예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핵심 전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통령상 격상을 발판 삼아 역량 있는 신규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숙련 기술자들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마서면, 따뜻한 손길로 이웃사랑 실천…'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반찬은 시래기된장국, 오리불고기, 시금치나물, 볶음김치, 그리고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으로 구성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산내마을의 시래기, 새마을회의 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특히, 보조금 지급 전까지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업비를 보태고 봉사에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지지했다.마서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서면지사협의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