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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성 의류 전문 기업 ㈜엔라인이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엔라인의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엔라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난닝구닷컴, ㈜엔라인은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엔라인은 완주군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2023년에는 여성 의류 3000여 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이정민 엔라인 대표는 “2014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발걸음이 완주군과의 인연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달된 옷들이 완주군 이웃들에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물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받은 의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엔라인의 기부는 완주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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