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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됐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다.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보급종 수령 시 신청자명을 확인 후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종자 수송지시 이후 물량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콩의 경우 5kg당 2만7790원, 팥은 5kg당 5만5720원이다.
종자 신청은 읍 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별 신청일자와 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신속하게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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