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한산면, 한산전통시장에서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오일장 맞아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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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한산면, 한산전통시장에서 산불방지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한산전통시장에서 오일장을 맞아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한산면은 시장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감시활동 참여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 밭두렁 소각이나 영농부산물, 각종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안내했다.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뒤 산불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고 홍보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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