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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강축산 송일환 박사, 나눔리더 골드 가입 성금 기탁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금강축산 송일환 박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나눔리더 골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송일환 박사를 비롯해 배우자 최상숙 씨와 자녀 송창현 씨가 참석했으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수상 위원장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정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년 이내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나눔리더 골드’인증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기부는 가족의 뜻을 모아 실천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송일환 박사는 빙모상을 치른 뒤 조의금 사용 방향을 가족과 논의한 끝에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송 박사는 금강축산을 운영하며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공주시축산인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4년부터 금강축산과 개인 명의로 이어온 누적 기부액이 7900만원을 넘어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연암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발효사료 급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고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 선정과 신지식농업인 선정에 이어 충남 최초 축산 분야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오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송일환 박사는 “가족과 함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송일환 박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 거행
천안시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보훈공원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 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추모식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그리고 천안시립합창단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 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천안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30년 넘게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하여 매년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청양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본격 추진…1인당 8만원 진료비 지원
청양군이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인당 최대 8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검진이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춘 종합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 그리고 예방 진료 등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범위를 넘어서는 치료나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진료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현재 청양군 내 5개 치과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학교에서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지정된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김상경 원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군민 전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와 함께 감자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
공주시 정안면이 지난 26일, 새마을회와 손잡고 광정리 일대에서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안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감자 파종부터 시작해 밭 고르기, 비닐 덮기 작업까지 함께하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특히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일부는 판매하여 반찬 나눔이나 김장 나눔과 같은 다양한 봉사활동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육창금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오늘 심은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정안면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공주시, 산성시장 일대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공주시는 지난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봄나들이철을 맞아 산성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동과 웅진동 주민, 산성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시장 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환경 정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최원철 시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과 산성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주시는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천안 성정2동, '성정 밥 심 공작소' 운영…취약계층 1인 가구 식습관 개선 지원
천안시 성정2동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성정 밥 심 공작소'다. 행복키움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최근 간편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중장년 1인 가구가 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분기별로 '성정 밥 심 공작소'를 운영,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지난 27일, 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첫 번째 '성정 밥 심 공작소'가 문을 열었다. 중장년 10가구가 참여하여 요리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껏 음식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웠다는 후문이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1인 가구 중장년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인적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성정 밥 심 공작소'는 단순한 요리 교실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성정2동의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
공주시 사곡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로 깨끗한 환경 조성
공주시 사곡면에서 지난 26일, 유구천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사곡면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각종 기관 단체와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가정과 농경지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는 것이다. 더불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참가자들은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과 각종 재활용품을 샅샅이 수거했다. 특히, 사전에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예년보다 일반 쓰레기 혼입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영재, 안미혜 회장은 "이번 활동이 사곡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속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곡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 확정…31일 30만원 지급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했다. 3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그동안 1월분 지급은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때문에 불투명했다. 하지만 청양군을 포함한 10개 군은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1월분 소급 적용을 건의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1월분 소급 지급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농식품부가 현장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소통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소급 지급으로 대상자는 31일에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원을 받게 된다.청양군은 이번 결정으로 지급 지연에 따른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범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돈곤 군수는 “1월분 미지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이어 “조속히 행정절차를 진행해 3월분과 함께 1월분까지 한꺼번에 지급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본격 추진…쇠퇴 도시 되살리기 시동
영주시가 쇠퇴하는 도시를 되살리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영주시는 기존 확장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 3월 27일, 영주시는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이다.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를 목표로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정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정책 로드맵이 영주시 주거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중앙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정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새남해농협, 고현·설천면에 쌀 90포 기탁…창립 20주년 기념
새남해농업협동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새남해농협은 지난 26일, 고현면과 설천면에 각각 쌀 45포씩, 총 9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20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남해농협의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된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새남해농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화환'의 일부다. 새남해농협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쌀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현면행정복지센터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새남해농협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받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남해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하동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머리 맞대…맞춤형 돌봄 강화
하동군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하동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을 비롯해 하동지역자활센터,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등 3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들은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현장 적용 기준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하동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하동군,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폐역의 새로운 시작
하동군이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지역 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폐역이 된 횡천역 일대가 1만 4735㎡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이날 개장식에는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16년 경전선 복선화로 폐역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이 투입됐다.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 주민 친화형 문화 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자리 잡고 있다.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 및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니골프 체험과 공원 자율 관람을 즐겼다. 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카페 할인 행사와 기념품 제공, 어린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하동군 관계자는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이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이 하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서 A등급 휩쓸어
천안시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전국 평가에서 A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이는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천안시의 한부모 복지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특히 구세군아름드리는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힘써왔다는 평가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남해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어르신 만족도 향상 논의
남해군 노인복지관이 지난 25일 프로그램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부터 건강증진, 취미 여가까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총 13명의 프로그램 강사 중 9명이 참석했다.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관계자도 함께 자리하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특히, 프로그램별 운영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수강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안전하고 쾌적한 수업 환경 조성, 강사와 복지관 간의 원활한 소통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질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 노인복지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 건강 체조, 민요, IT, 원예꽃꽂이, 라인댄스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배움의 터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