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공주시 사곡면에서 지난 26일, 유구천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곡면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각종 기관 단체와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가정과 농경지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는 것이다. 더불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과 각종 재활용품을 샅샅이 수거했다. 특히, 사전에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예년보다 일반 쓰레기 혼입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영재, 안미혜 회장은 "이번 활동이 사곡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속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곡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