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본격 추진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 설명회 개최…영유아 중심 교육 보육 지원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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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을 추진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유아 중심의 교육 보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설명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사업이 눈에 띈다. 유아의 기초체력과 인성, 창의성 성장을 지원하는 '몸 근육, 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도 추진된다.

다문화 유아의 언어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교직원의 공동연구와 실천을 장려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사업 등도 함께 진행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사업별 신청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 20일, 24일 대면 및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실행기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기관별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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