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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바이오플러스와 손잡고 바이오 인재 육성에 나선다. 2일, 양 기관은 바이오플러스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2025년 충북 음성 성본산단 내 '바이오컴플렉스'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바이오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의학 바이오헬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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