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어르신 만족도 향상 논의

맞춤형 평생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 질 향상 위해 현장 의견 수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강사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노인복지관이 지난 25일 프로그램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부터 건강증진, 취미 여가까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총 13명의 프로그램 강사 중 9명이 참석했다.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관계자도 함께 자리하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프로그램별 운영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수강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안전하고 쾌적한 수업 환경 조성, 강사와 복지관 간의 원활한 소통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질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노인복지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 건강 체조, 민요, IT, 원예꽃꽂이, 라인댄스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배움의 터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