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고현·설천면에 쌀 90포 기탁…창립 20주년 기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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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새남해농협, 고현면 설천면에 쌀 기탁 (남해군 제공)



[PEDIEN] 새남해농업협동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새남해농협은 지난 26일, 고현면과 설천면에 각각 쌀 45포씩, 총 9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20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남해농협의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새남해농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화환'의 일부다. 새남해농협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쌀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고현면행정복지센터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남해농협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받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남해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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