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쌍용초, 천안여중 일대 집중…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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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했다.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집중했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 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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