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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군민들을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 60곳을 선정하여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매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물품 지원뿐 아니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핀다.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창녕군은 이번 사업으로 고독·고립 위험 대상자들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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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서부권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의 소통에 나섰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31일 정읍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서부권 4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주재했다.이번 간담회는 전주·완주, 군산·익산, 남원 등 동부권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일정이다. 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이 공유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간담회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서민금융 정책을 강화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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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벚꽃 마라톤 대회가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막을 올린다.1만 5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경주 보문단지 벚꽃길을 따라 힘차게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5개국에서 온 6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들도 참가해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갖춘다.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하프코스, 10km, 5km 3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보문호수와 벚꽃 터널을 지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쉽게 볼 수 없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에어쇼는 취소될 수 있다.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을 이용해 고난도 편대비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이다. 벚꽃으로 물든 경주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에어쇼는 참가자뿐 아니라 경주를 찾은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경주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구간에 배치한다. 경찰, 소방과 협력하여 교통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회 당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주요 구간에서 단계적인 교통 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천년고도의 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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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새마을회가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새마을꽃밭을 새롭게 단장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묘목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용암면 새마을협의회 총무가 직접 트랙터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트랙터 덕분에 땅을 고르는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어 회원들은 더욱 활기차게 묘목을 심을 수 있었다.도로변을 따라 목수국과 라일락을 심어 가시성을 높였다. 영산홍은 군락 형태로 심어 향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묘목 심기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회원들은 농약 빈병과 각종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작업도 병행하며 '청정 용암'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회원들의 열정 덕분에 용암이 더욱 깨끗하게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용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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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두의 러너' 앱을 설치한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만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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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천 일대 불법 경작지에 대한 고강도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불법 경작을 뿌리 뽑고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신 과장은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이번 점검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의 후속 조치다. 앞서 지난 1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경작 현황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시는 불법 경작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전면 차단하고 경작지 굴착 작업을 통해 영농 행위를 원천 봉쇄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유발한다.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제방 붕괴나 하천 범람을 유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신기명 하천과장은 “단순 계도를 넘어선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불법 행위 근절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하천 내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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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발맞춰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에 이전 제안서를 보냈다. '이전 즉시 정주 가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치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주요 유치 대상은 기후·환경·에너지, 미래산업 분야와 연관된 기관들이다.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이 포함됐다.충남도는 지난 12일 발송한 제안서를 통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정주 여건과 교통망, 산업 기반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조했다.충남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도청 소재지라는 강점을 지닌다. 행정 중심성과 편리한 생활 기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40대 이하 인구 비율이 75%에 달하는 젊은 도시라는 점도 눈에 띈다. 안정적인 인구 구조와 높은 성장 잠재력은 혁신도시의 미래를 밝게 한다.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 약 4만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은 물론, 한옥주택과 골프빌리지 등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제공해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도시리브투게더 공급,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교통망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이동 시간이 70분으로 단축됐다. 앞으로 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고속열차 내포역이 신설되면 서울까지 45분 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028년 서산공항 개항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충청권 내륙철도 구축 계획도 추진 중이다. 초광역 교통망이 완성되면 충남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일자리 기반도 탄탄하다.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이미 45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홍성 국가산업단지, 예산 농생명 바이오 집적지구, ㈜셀트리온 투자 유치 등은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는 이러한 산업 생태계를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의료·복지 분야 투자도 활발하다. 2028년 개원 예정인 소아전문병원을 시작으로, 3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중증·응급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365일 24시간제 아동돌봄 서비스와 출산·양육 지원 등 충남형 풀케어 복지정책은 가족 동반 이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문화·여가 시설도 풍부하다. 충남도서관과 골프장을 비롯해 충남미술관, 예술의전당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예공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도 구축된다. 스포츠센터와 국제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해 정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뛰어난 입지와 행정, 산업, 정주 기반을 이미 갖춘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의 정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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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삼성전자의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핵심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삼성전자가 개최한 ‘2026 상반기 지속가능경영 세미나’에 참여, 천안만의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적극 홍보했다. 27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간 협력 관계 유지, 정보 교환, 공동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천안시의 발 빠른 행보는 삼성전자가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에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공정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시는 삼성의 설비 증설에 따른 낙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을 한곳에 모으는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교통 요충지로서의 물류 이점과 반도체 특화 단지 입주 기업을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시스템을 강조했다.현재 추진 중인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12개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입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12개 대학을 통한 우수한 인재 공급 체계와 쾌적한 정주 여건은 협력사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투자 의향을 보인 기업들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하는 ‘K-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기업의 결단이 최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 모든 공직자가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천안은 단순한 투자처를 넘어 기업의 미래가 확신으로 바뀌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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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2026년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 31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차 교육은 지방보조금과 주민자치 예산의 특성, 관련 법령 이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보조금 관리시스템 개요 등 이론과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다음 달 2일에는 나사렛대학교에서 2차 교육이 이어진다. 2차 교육에서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교부 신청과 집행 등록 방법, 회계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총 4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심상욱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3, 4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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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수신면에 대기환경측정소를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대기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신면에 측정소가 설치됨에 따라, 실시간으로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과학적인 환경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설치된 측정소에서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된 자료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측정 자료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과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기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금희 보건환경원장은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설치로 충남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44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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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시정의 주요 지표를 담은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통계연보에는 토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수록됐다.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인구와 세대수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인구 증가는 천안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2014년 2.5명에서 2024년 2.1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소규모 세대 구성이 심화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통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핵심 지표를 도표화했다. 시각적인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표를 담은 통계연보가 시민들의 시정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앞으로도 통계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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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권 560만 주민들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합친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그리고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충청권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며,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4개 시도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충청권 관광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시도의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를 진행하고, 시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박람회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충청권 기업의 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고 교류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며,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데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김태흠 지사는 “4개 시도가 함께 손잡고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박람회에 큰 힘이 되고 충청의 저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박람회는 충남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태안은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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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다음달 6일부터 '땡겨요'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중, 사업 시행일 기준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다. 배달 1건당 2000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에 비해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는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유가 상승으로 외식업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수수료가 낮은 상생 배달앱 이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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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시는 31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투자 역량을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의 적극적인 투자사 유치 정책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협의체에는 JB벤처스를 필두로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총 11개 투자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다.천안시는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투자 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사로 늘어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협력 및 후속 지원, 투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특히 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유상훈 JB벤처스 대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투자사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천안에서는 총 404개의 스타트업이 발굴돼 육성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사와의 연결”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03-3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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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연학교, 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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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 실효성 높은 학생 인성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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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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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오월 버스' 타고 5·18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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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전환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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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 지원단 모집…학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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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 지원단 모집…학생 참여로 독서교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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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열어 정책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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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학생들, 기능경기대회서 갈고닦은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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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올해 20개 ‘수학온다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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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 심리적 위기 대응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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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개최…지역 교육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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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급식 관계자 정책 공감 연수 개최…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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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교육 일반학교 확산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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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꿈자람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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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으로 문화 다양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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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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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물 관리 교육 실시…투명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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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난정평화교육원, 외국인 평화캠프 운영…평화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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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교 12곳에 2.8억 특별 재정 지원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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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첫 정규 앨범 'ALIVE' 트랙리스트 공개…박재범·타블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