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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두의 러너' 앱을 설치한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만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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