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새마을회 ‘초록 물결의 진심’ 담은 묘목 심기 (성주군 제공)



[PEDIEN] 용암면 새마을회가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새마을꽃밭을 새롭게 단장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묘목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암면 새마을협의회 총무가 직접 트랙터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트랙터 덕분에 땅을 고르는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어 회원들은 더욱 활기차게 묘목을 심을 수 있었다.

도로변을 따라 목수국과 라일락을 심어 가시성을 높였다. 영산홍은 군락 형태로 심어 향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묘목 심기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회원들은 농약 빈병과 각종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작업도 병행하며 '청정 용암'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회원들의 열정 덕분에 용암이 더욱 깨끗하게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용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