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이 식목일을 맞아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6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은 삼일공원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나무 한 그루, 청렴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 보호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우암산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직원들은 우암산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데 힘썼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진입로에는 아름다운 꽃을 심었다. 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과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감을 밝혔다. "독립정신이 깃든 삼일공원과 우암산 일대를 깨끗하게 정화하면서 자연과 청렴의 가치를 동시에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자연을 꾸준히 보호하고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인 우암산과 삼일공원에서 청렴의 가치를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청렴한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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