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 … 재선 도전 공식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은주 경기도의원이 구리시 제2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받겠다는 각오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라고 자평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시설 점검, 교육 관련 예산 확보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구리시의 숙원 사업인 '구리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발맞춰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신도시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구리의 교육과 도시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을 해본 사람이 연속성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재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완수, 신도시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 가속화, 시민 체감형 생활정치 실현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