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이다. 검사 품목은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 등으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한다. 유통 과정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급식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울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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