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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전의면자율방재단이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식목일을 맞아 지역 명소 가꾸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은 조경수 생산지로 유명한 전의면의 특성을 살려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3일, 전의면자율방재단원과 전의면사무소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 화분의 잡풀과 고사 식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식물을 심는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가로 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았다.
표수현 전의면 자율방재단장은 소감을 밝혔다. “식목일을 맞아 우리 손으로 조경수 거리를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의면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북암천 조경수 거리가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전의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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