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능경기대회, 55명 기술 명장 꿈꾸며 열띤 경쟁

미래 향한 뜨거운 열정,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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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숙련 기술인 발굴을 위한 ‘2026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세종미래고등학교와 세종장영실고등학교 등 3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용접, 주조, 가구, 실내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제빵, 제과, 피부미용, 모바일앱 개발, 애니메이션 총 11개 직종에 5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세종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수 기능인 발굴과 숙련 기술자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1~3위 입상자에게는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세종시 대표로 16명이 참가했다. 8개 직종에 참가하여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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