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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금남면이 지난 4일, 부용리 일원에서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한 십리벚꽃길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금남면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그림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합기도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문을 열었다. 면민 장기자랑과 가수 조은하, 화자의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상시 운영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마을회와 푸드트럭은 협업을 통해 풍성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 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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