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 축제'가 지난 4월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천변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2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조치원을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화 공연과 랜덤 플레이 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 이어지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치원읍은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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