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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시정의 주요 지표를 담은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연보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통계연보에는 토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수록됐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인구와 세대수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인구 증가는 천안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2014년 2.5명에서 2024년 2.1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소규모 세대 구성이 심화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통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핵심 지표를 도표화했다. 시각적인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표를 담은 통계연보가 시민들의 시정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통계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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