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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전시관,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 시작…어린이집 2800명 참여
함안수박전시관이 지난 24일부터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7월 24일까지 군북면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상남도 13개 시군 139개 어린이집, 2800여 명이 참여한다.함안군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군은 이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체험실 내부 리모델링, 체험 준비실 및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주요 프로그램은 수박 기념품 만들기 체험, 전시관 및 수박 재배 온실 관람, 수박 시식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함안수박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하반기에는 미니 화분 심기 체험을 추가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함안수박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전력…현대차 9조 투자 뒷받침
군산 새만금이 RE100 산업단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가 결정되면서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첨단 제조혁신 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새만금 일대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등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도 포함된다.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단지를 의미한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RE100 산업단지 지정에 필수적인 앵커기업 유치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시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군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차그룹 투자 지원 TF'를 구성했다. 기업지원과, 신재생에너지과, 신성장산업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원스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황관선 경제산업국장은 “새만금 산업단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산업용지,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군산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남해군, 고물가·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비상경제대응 TF 본격 가동
남해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광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한시적 전담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황 종료 시까지 물가 안정, 소상공인 지원, 에너지 수급, 민생 지원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남해군은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품목에 대한 주간 단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물가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주유소 가격 담합과 불법 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과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수급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도민 생활 지원금 지급 등 민생 지원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감형 교통체계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농업과 수산 분야에서는 생산비 절감 지원과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1차 산업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비상경제대응 TF 운영을 통해 물가, 에너지, 민생 전반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민관이 함께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외산면, 신분증 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 확대 시행
충남 외산면이 신분증 발급에 필요한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확대 제공한다.기존에는 주민등록증 발급에 한해 제공되던 서비스가 이제는 장애인 복지카드 등 각종 신분증으로 확대된다.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31일,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산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즉시 신분증 발급에 사용 가능하다.이번 결정은 사진관 이용이 쉽지 않은 고령층과 교통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분증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작은 행정서비스 하나가 주민에게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행정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부여군, 중년층 위한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이 4월부터 6월까지 중년층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건강 교육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 습득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 상담과 체질별 맞춤 관리,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운동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준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해군,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노력 결실
남해군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남해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시행한 단체장에게 수여된다.남해군은 최근 몇 년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 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춰 제27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내 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사회복지 트렌드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위한 힐링 및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4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처우개선위원회를 신설해 행정 체계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이 주민 복지뿐 아니라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쓰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복지 행정을 선도하며, 복지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예산과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여 옥산 옥녀봉, 4월 4일 진달래 축제 개최
부여군 옥산면이 4월 4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21년간 주민 주도로 이어져 온 옥산면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올해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옥산면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그려 넣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축제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으로 시작한다. 주민자치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는 옥녀봉 정상까지 약 4km 구간을 걷는 '진달래 십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산행 후에는 옥녀봉 정상에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거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수채화 사진 전시와 진달래 포토존, 인생네컷,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길을 선물하고 싶어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을 그려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산면은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순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등산로 화기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
홍성군, 경로당 자동 혈압계 교체 및 신규 설치…어르신 건강 '청신호'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16개소의 자동 혈압계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했다.노후 혈압계 교체와 미설치 경로당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디지털 방식으로 측정 수치가 크게 표시되는 자동 혈압계는 어르신들이 측정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홍성군보건소는 매년 경로당 자동 혈압계 전수조사를 통해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혈압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혈압계 교체 및 신규 설치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동 혈압계 설치 후에는 올바른 사용 방법과 측정 자세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정확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남해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어르신 안전 책임진다
남해군이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내 12개 노인대학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실습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된 12곳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낙상 사고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들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안전 관련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남해군, 남해대교 해저 관로 압입 공사 본격 시작…2027년 준공 목표
남해군이 2027년까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의 핵심 구간인 남해대교 해저 관로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총 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남해군은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자체 취수원이 부족하여, 명절이나 관광 성수기처럼 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마다 물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에서 남해로 연결되는 새로운 상수도 공급로가 확보되면, 기후 변화나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사업이 진행 중이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 완료된 상태다. 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하여 관로 설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막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 보호와 공사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평가받는다.남해군은 이번 해저관로 공사를 포함한 잔여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 6월 최종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 아래 해저를 통과하는 이번 공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망 구축이라는 군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중요한 단계”라며 “관로 매설이 75% 이상 진행된 만큼, 친환경 공법을 통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2027년 6월까지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천연염색 명장 최헌숙, 서울 국회에서 홍성의 숨결을 전하다
전통가죽천연염색 명장 예빛 최헌숙의 작품들이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 전시된다. '가죽의 숨결에서 기억이 빛나고 자연이 숨 쉰다'는 주제로 1일부터 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충절의 고장 홍성의 자연과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통 공예를 통해 현대적인 예술로 확장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소가죽 위에 자연의 색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천연염색 작품이 중심이다. 장인의 손끝에서 재해석된 질감을 느껴볼 수 있다.특히 용봉산과 홍성의 고지도 등 홍성의 오랜 역사 속 삶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 시간의 흐름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자연과 문화가 예술로 재해석되어 더 넓은 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동면, '우리마을 청소한데이'로 깨끗한 남해 조성
남해군 이동면에서 '우리마을 청소한데이' 행사가 지난 28일 열렸다. 아름다운 남해를 만들기 위해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 주민자치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안길, 하천 주변, 공터 등을 청소하여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정거마을 최상록 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청소에 참여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정거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한 개 마을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우리마을 청소한데이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유관단체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면의 청결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동면은 이번 '우리마을 청소한데이' 행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남해군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남해를 만들기 위한 이동면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옥산면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복지 증진 협력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옥산면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과 장애인 복지 발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가 적극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나순 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
함안군, 상반기 장학금 2.3억 원 지급…323명 학생 지원
함안군장학재단이 2024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지난 27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학생, 교사,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323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총 지급액은 2억 3294만 원이다.구체적으로 초등학생 4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120만 원, 중학생 52명에게 총 2475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등학생 149명은 총 1억 625만 원, 대학생 118명은 총 1억 74만 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지원받았다.함안군장학재단은 2008년 6월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다.특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이름을 딴 특지장학제도를 운영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안군은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