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해군이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내 12개 노인대학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실습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된 12곳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이 물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낙상 사고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들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안전 관련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