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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무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지방선거 대비
산청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교육에는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서는 선거 중립 의무, 선거운동 및 선거 관여 금지, 기부행위 금지 등 공무원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 및 홍보물 발행 제한 등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SNS 활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위반 사례 공유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선거법 준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무원들은 교육 내용을 숙지하고,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기로 다짐했다.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규정을 명확히 숙지하여 오해 없는 공정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주시 우성면, 주민 손으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우성면에서 지난 26일,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다. 신웅리 금강자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강현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들은 폐지, 페트병, 캔 등 각종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는 평가다.강현선 협의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우성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환경보전 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천안시, 공무원 대상 생성형 AI 실습 교육…스마트 행정 전환 가속
천안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제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총 20회차에 걸쳐 세분화해 진행했다.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돋보인다.교육 내용으로는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이 포함됐다. 공무원들은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문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익혔다.천안시는 2024년부터 AI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950여 명의 공무원이 AI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에게 더욱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면 김경일·차옥자 부부, 행복곳간에 100만원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 실천
서면 염해마을에 거주하는 김경일, 차옥자 부부가 지난 26일 서면행복곳간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경일 씨는 “주변에 아직도 어려운 이웃들이 있어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평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김경일 씨의 꾸준한 선행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부부는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박민희 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경일 차옥자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서면은 김경일, 차옥자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함안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김점근, 부위원장에 김성지를 선출하고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도 함께 설명하며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기구다"며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의 연계와 협력을 위한 민관 협의기구다.지역사회보장 관련 주요 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와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과 관련해 통합지원협의체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
칠산서부동, '다함께봄' 행사로 주민 하나 되는 날
김해시 칠산서부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제4회 칠산서부동 주민화합한마당 다함께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봄 개최되는 '다함께봄' 행사는 올해도 3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초청 가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어린이집 아동들의 깜찍한 무대와 전통 연희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의 재능 기부 공연도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주민 노래자랑은 참가자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열띤 응원과 박수 속에서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부대행사로 '우리동네 착한농부 마켓'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지역 농가들은 생산물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아나바다 플리마켓과 떡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추장근 주민자치회장은 "다함께봄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산서부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은행, 김제시에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 전달
전북은행이 김제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전북은행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264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 물품을 기탁해왔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은행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함평군 엄다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함평군 엄다면이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다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번영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 주택 내외부 청소와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단한 수리 작업도 병행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역시 실시,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함평소방서 협조로 주택 내 화재 위험요소 점검과 함께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주거 개선사업 대상자에게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지도도 실시, 생활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정동안 엄다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까지 함께 챙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서정수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엄다면은 향후 마을 이장 및 유관 기관과 협력, 취약계층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함평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소방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
천안도시공사, 고객참여위원 위촉…시민 의견 반영에 박차
천안도시공사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고객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천안도시공사는 2016년부터 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공사 운영 전반에 걸쳐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 및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사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박은경 신임 회장 취임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제15대 김봉희 회장의 이임식과 제16대 박은경 회장의 취임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내빈,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봉희 회장은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박은경 회장은 앞으로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장 군수는 “남해군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에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협의회가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
김제시, 사회복지 현장과 소통…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 확대 추진
김제시가 지난 27일 고용 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간담회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제시의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인력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하여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시민 정보 지킨다
김제시가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령 준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갈수록 지능화되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해킹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부터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 그리고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유출 사고 예방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갈 방침이다. -
청양군,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위해 머리 맞대…통합사례관리위원회 개최
청양군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열고 가정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의료, 치안,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를 포함한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전년도 지원 사례의 경과를 꼼꼼히 살폈다.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과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점이 눈에 띈다. 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뿐만 아니라,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 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24시간 긴급 상담 및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 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함안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원형바닥 봉투' 시범 도입으로 환경 개선까지
함안군이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재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함안군은 2026년부터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 보급하여 자원순환 실천과 원료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봉투 공급에는 전혀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특정 시기에 구매가 몰릴 경우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2026년부터 50리터, 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하는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이 접힌 구조로 내용물을 담으면 바닥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원형 형태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공법 도입으로 봉투가 쉽게 넘어지는 현상을 줄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제작 공정 특성상 바닥면이 접힌 형태가 불량으로 오인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다.환경과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