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본격 추진…1인당 8만원 진료비 지원

5개 치과의원 참여, 예방 중심 구강 관리로 미래세대 건강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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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1인당 8만원 진료비 지원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인당 최대 8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검진이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춘 종합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 그리고 예방 진료 등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범위를 넘어서는 치료나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진료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 청양군 내 5개 치과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학교에서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지정된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군민 전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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