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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전국 평가에서 A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는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천안시의 한부모 복지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구세군아름드리는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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