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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미래 행정의 주역이 될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신규 직원 굿스타트'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이들이 조직 내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능력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첫날에는 업무 예절, 효율적인 민원 응대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이 다뤄졌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피지컬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소통 시간은 신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군수는 완주 군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험을 나누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둘째 날에는 삼례문화예술촌과 완주 경제센터 등 완주군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완주군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주몰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신규 직원은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동기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완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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