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어린이 영양 '3S 스토리'로 책임진다

신체 계측 기반 맞춤형 영양 교육…아이들 건강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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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어린이 신체계측 통한 영양 상태 평가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3S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영양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3S 스토리'는 다음 달 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불균형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3S 스토리'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꾸준히 이어져 왔다.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양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맞춤형 식습관 교육으로 시작한다. 체성분 분석기와 신장계를 활용해 개인별 신장, 체중,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아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에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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