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부성2동, 황금다리봉사단과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매월 도시락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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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부성2동이 황금다리봉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부성2동은 지난 31일 황금다리봉사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금다리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취약계층 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황금다리봉사단의 김향숙 단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성2동은 이번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 동장은 "도시락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까지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성2동은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부성2동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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