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논산시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법인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김영관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총회는 김연안 센터장을 비롯한 신규 임원진과 대표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 결산과 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2026년도 예산 변경 심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논산시는 2013년부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 지도, 요리 수업을 통한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과 맞춤형 식단도 제공한다.
김연안 센터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어린이와 어르신 대상 급식소의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