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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순찰로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위원들은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문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을 촉구했다. 조 동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유해 환경을 근절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행복한 안성3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안성3동 새마을협의회, 빗속에서 3.3톤 영농폐기물 수거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온 협의회는 이날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협의회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새마을 회원들이 단결해 봄맞이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보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화군, 암 예방 캠페인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강화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노인복지관,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3분의 1은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캠페인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금연 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와 금연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암 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제공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 습관 위험 요인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금연, 절주 상담, 결핵 예방, 감염병 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천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부천시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및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천시의 이번 결정은 발 빠른 대응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달 9일 비상경제 점검회의와 17일 국무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점도 고려됐다.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발령된다.이에 따라 부천시는 시청,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경형 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시, 탄소중립 도시 도약 위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착수
과천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에너지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도시 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특히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꼼꼼히 분석하고,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 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관련 부서 협의는 물론,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과천시가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화군, 학생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 기리는 호국 백일장 개최
강화군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4월 2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공모 분야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시화 부문이다. 강화군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 활용된다.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6월 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수상자 2명은 직접 작품을 낭독하는 기회도 갖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지역 16개 학교와 교육 협력 강화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6곳과 손을 잡고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8일, 수련관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3개 학교의 학년부장 및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수련관과 각 학교는 창의적인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 교육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에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수련관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대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마니산 치유의 숲은 약 1km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올해는 특히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단순한 숲길 탐방을 넘어 웰빙, 행복,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거닐며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강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니산의 힐링 명소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 쌀 320kg 기부…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32포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대덕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쌀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는 설명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과천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과천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천시에는 현재 8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열고 어민 지원 논의
강화군이 어촌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강화군은 지난 18일,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군청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과 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어민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과 관련해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자문위원들은 어업인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 사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청천1동, '마음배달부'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온정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배달부'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마음배달부'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은 두유, 과일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과 홀몸 어르신 10명이 참여하여 일대일 결연을 맺는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천초등학교 '다나누기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하여, 세대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도울 계획이다.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천1동의 '마음배달부'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의미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구로구,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협약 체결
구로구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로성심병원을 비롯한 11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11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구에 연계한다.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의료기관은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 등 총 11곳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말 배드민턴 강습반 추가 모집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주말 어린이, 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의 정원을 늘리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강습반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데 따른 결정이다.주말을 이용해 체계적인 배드민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추가 모집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주말 강습반 외에도 시니어 배드민턴 강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맞춤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매주 2회,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