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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따뜻한 나눔
강화군 강화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보수가 시급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6가구에 대한 집수리가 완료됐으며, 앞으로 총 10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작업은 훼손된 벽지를 교체하는 도배와 낡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작업이다. 또한, 주거 안전과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 교체도 이뤄졌다. 단순히 낡은 것을 교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내외 청소와 소규모 시설 보수도 함께 진행해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물했다.신봉기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은숙 회장 역시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강화읍 새마을지도자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
부천시, 강원국 교수 초청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특강 열어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국 교수를 초청,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을 위한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의 첫 번째 행사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들에게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 '듣고 읽기'로 시작해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강 교수는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강조하면서도 글의 주제와 결론 결정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되, 인간 고유의 감성과 판단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선진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봄맞이 동행천사' 낭만여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을 진행한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통해 계절을 만끽하고 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운영은 4월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8대, 총 16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선택 가능하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권 등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
송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궂은 날씨 속 소하천 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송해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8일 소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에서 위원들은 하천 주변의 비닐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는 물론 생활 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수거했다. 깨끗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이명자 송해면장은 "하천은 소중한 우리의 자연 자산"이라며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송해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송해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평구,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안심계약 333' 알린다
부평구가 지난 18일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최근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부평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 리플릿이 배부됐다.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하여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구체적으로 계약 전에는 시세 조사,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점검이 강조됐다. 꼼꼼한 사전 확인만이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길이다.계약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임대인과 계약자 동일 여부,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계약 이후에도 주택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안전한 계약 마무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부평구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더불어 불법 중개행위 근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일신동 주민자치회, 서울 도시재생 벤치마킹…'행복마을' 청사진 구상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지난 18일 서울시 도시재생 현장을 찾았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신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는 데 집중했다.방문 지역은 성북구 안암동 고대앞마을과 중구 회현동, 중림동 일대 총 3곳이다. 21명의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 주도로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 공간과 보행로 개선 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생 사례를 살펴보며 일신동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전병천 주민자치회장은 “서울 도시재생마을 답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일신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6900만원 확보
과천시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기금 6천 9백여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과천시와 NH농협은행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19일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매년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과천시가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기금은 약 8억 3천만원에 달한다.시는 이 재원을 세입으로 편성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양성면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새 동력 확보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식을 열었다.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4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성면의 자치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김보라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황상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 중심의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해, 양성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가 위촉된 위원들은 각계각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원 보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치 모델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 봄맞이 동막리 마을 환경정비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18일 동막자율방범대에서 봄을 맞아 동막리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동막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마을 주변과 해안가 일대에서 쓰레기 및 불법 투기물 수거 작업 등이 이뤄졌다.전영우 대장은 “대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더욱 깨끗한 동막리가 됐다”며 “봄철을 맞아 찾아올 주민과 관광객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순이 화도면장은 “동막리는 강화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지역으로 특히 봄철에는 많은 분들이 찾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보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청천2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영양플러스' 사업 지속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홀몸어르신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했다.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죽과 밑반찬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죽과 밑반찬을 들고 직접 15가구를 방문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돌보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천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
강화군, 초지대교 교통 체증 해소 위해 칼 빼들었다
강화군이 초지대교 일대의 악명 높은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개선 사업에 나선다.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도를 잇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해온 초지대교. 하지만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시즌만 되면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강화군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통해 면밀한 분석을 진행했다.단기적으로 차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즉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인천시로부터 8억 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6월 중 완료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 좌회전 차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병목 현상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내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 시간대별 교통량 변화를 고려한 지능형 신호체계도 도입된다.강화군 유입 차량이 많은 오전에는 유입 방향 신호 시간을 늘리고, 유출 차량이 많은 오후에는 유출 방향 신호 시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교통 흐름을 최적화한다. 초지교차로 일대 도로 재포장과 차선 재도색도 함께 진행된다.운전자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에는 인천시의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초지대교 교통량 분산 효과까지 더해져 정체 해소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초지대교는 강화군의 중요한 교통 관문”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천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휴면 자원봉사자 약 80명이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행사장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이용한 명함 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부천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이 높아지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과천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 첫 실시… 래미안슈르 입주민 대상
과천시가 디지털 시대의 격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발맞춰 과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디지털 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여 명의 래미안슈르 입주민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 소개부터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피싱 예방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반 정보 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과천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시민들의 생활 거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과천시의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JGP 강화점, 강화군노인문화센터에 100만원 후원
건강 기능 신발 제작 판매업체 JGP 강화점이 강화군노인문화센터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쾌척했다.JGP 강화점은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임연화 대표는 평소 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임 대표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노인문화센터의 역할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배움을 이어가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욱 의미가 깊다. 17일 전달된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임연화 대표는 “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공간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우석순 센터장은 “이용자로서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