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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면, 기업·주민 힘 합쳐 묵은 쓰레기 말끔히 청소
평택시 서탄면이 지난 18일, 관내 기업 TW와 주민들이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자원봉사나눔센터, 행복마을관리소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서탄면 사리 산62-1 주변에서 진행됐다. 이 지역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곳으로 알려졌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TW 주변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기업, 주민, 공무원이 힘을 합쳐 1톤 트럭 2대를 가득 채울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준 TW와 참여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서탄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제26차 본협의회 개최…산업안전 및 노동 현안 논의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을 중심으로 한 주요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이번 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재해 예방,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 해소,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 격차 해소에도 주력할 방침이다.화성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다.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다는 목표다.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등 노동환경과 제도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안전, 고용안정, 노동 격차 해소 등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가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평택 동삭동, 봄꽃으로 물들다…새마을부녀회 '봄꽃 심기' 행사
평택시 동삭동이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서 '2026년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열었다. 새봄을 맞아 동삭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이번 행사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 42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삭동은 이번 봄꽃 심기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동삭동'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다. 동삭동은 봄꽃 심기 이후에도 새마을부녀회 지도자회와 함께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새봄맞이 환경 조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청북읍, 한전MCS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지원 나서
평택시 청북읍이 한전MCS 서평택지점과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한전MCS 서평택지점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협약식에는 이철은 청북읍장, 이준규 민간위원장, 김옥택 한전MCS 서평택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인적·물적 자원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MCS 서평택지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전기 소모품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청북읍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김옥택 한전MCS 서평택지점장은 “이번 협약이 청북읍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한전MCS 서평택지점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필요한 자원이 지원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건설기계 번호판 봉인, 36년 만에 폐지… 디지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오랜 기간 건설기계 번호판을 고정하는 역할을 했던 '봉인'이 사라진다.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된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따라 전면 폐지되는 것이다.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막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캡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그간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봉인제 폐지 배경에는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발전이 자리한다. 정보 기술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 가능성이 커지면서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번 개정으로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됐던 과태료 규정도 사라진다. 간단한 행정 절차 도입으로 봉인 분실 시 재발급 신청 없이 체결 유지만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변화로 건설기계 소유자의 행정적 부담이 줄고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라는 평가다.다만 이번 개정이 번호판 부착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등록번호표는 여전히 식별이 잘 되는 위치에 부착해야 한다.번호판이 꺾이거나 오염돼 번호를 알아볼 수 없는 경우 기존처럼 단속 대상이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번 조치가 건설기계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원구, 우기 대비 빗물받이·하수관로 선제 점검 실시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에 대한 선제적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한발 앞선 정비라는 설명이다.구는 빗물받이, 하수관로 맨홀 등 주요 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육안 점검과 CCTV 촬영을 병행하여 시설 전반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다.현재 노원구에는 2만 2180개소의 빗물받이와 409.2km의 하수관로, 1만 749개소의 맨홀이 설치되어 있다. 구는 도로와 보행로 주변 빗물받이의 퇴적토와 이물질 제거에 집중한다.특히 5월 말까지 전 구간에 대해 최소 1회 이상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은 2회 이상 준설한다.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에 대한 시설 점검 및 보수도 병행한다.노원구는 올해 총 28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능이 저하된 구간은 준설 및 부분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전국 최초로 GPS 데이터 기반 '스마트빗물받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2만 2천여 개 빗물받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위치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고유번호와 QR코드를 부착했다. 누구나 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 시스템은 빗물받이 막힘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신고 이력을 데이터로 축적해 막힘이 반복되는 지역과 시기를 분석하는 등 장기적인 관리 효율성도 높인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수시설 점검은 물론 스마트빗물받이 시스템과 같은 촘촘한 관리체계를 통해 구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서정동 지역사회, 골목상회와 함께 아동센터에 피자 나눔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가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골목상회 고덕본점과 손잡고 '우리동네 착한가게' 협약을 체결, 지역 아동센터에 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은 지난 18일에 진행됐다. 협의체는 나눔에 동참하는 골목상회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골목상회는 분기별로 서정동 내 지역아동센터에 피자를 후원할 예정이다.완성된 피자 전달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생일파티 지원 등 봉사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골목상회 전호연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신장2동 주민들,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평택시 신장2동 주민들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활용, 마을 환경 개선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쓰레기 문제와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이 사업은 빈집 인근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지난 18일,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대상지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자원봉사자들은 쓰레기 정비와 해충 구제 활동을 펼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 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덕면,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어린이집 꼬마들도 힘 보탰다
평택시 현덕면이 새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7일, 현덕면 일대에서 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뿐 아니라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들과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앙증맞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의 모습에 주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주희경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새봄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 보태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오전 11시부터 팽성읍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박성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에 참여하여 쾌적한 팽성읍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다 함께 힘을 모아 팽성읍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깨끗한 팽성읍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진행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
더팩컴퍼니, 하남시에 200만원 성금 전달…취약계층 지원
하남시에 위치한 식품 포장용기 제조 유통 전문기업 더팩컴퍼니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더팩컴퍼니 김종두 대표가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더팩컴퍼니는 2020년 창립 이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봉사단체 '나눔의 향기'와 '벧엘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포장용기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김종두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하남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더팩컴퍼니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팩컴퍼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시, 공공시설 안전망 강화…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 실시
고양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시설 안전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시설물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8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실시한 것.이번 교육은 고양시 시민안전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24개 시설물 관리 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의식을 다졌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제9조에 근거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가 강사로 초빙돼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2026 상반기 국비 지원 교육생 모집…4월부터 교육 시작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4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와 전시 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 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창업 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화 역량 강화 및 매출 기반 확충을 지원한다.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는 'MICE 실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가 열린다. 컨벤션 기획 운영 등 마이스 산업 분야 수요에 맞춰 AI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분야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6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보험계약 사무 전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보험행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보험업계 취업을 지원한다.현재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운영 지원을 받는 여성 취업 지원 원스톱 종합 지원 기관이다.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여성동아리 육성 디딤돌사업,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무료 진단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상담, 직무 적응 자가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
고양시, 4월부터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생활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다. 자원순환 교육을 원하는 직능 기관이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자원 절약의 중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생활 속 폐자원 재활용 등이다. 자원순환 마을 조성과 주민 리더 양성 과정도 포함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