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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 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성황리 개최
파주시가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처럼,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을 비롯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생리대 나눔과 콩주머니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고, 파주맘은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다가행군 봉사단은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도장 3개를 모아오면 붕어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연합 아우트리치는 청소년안전망이 현장으로 직접 나아가 청소년과 시민을 만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파주시 운정2동, 제4회 새봄맞이 건강걷기 성황리에 개최
파주시 운정2동이 3월 28일 운정건강공원에서 '제4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운정2동의 공원 산책길을 걷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운정건강공원을 출발해 산내공원을 경유하는 약 3km 구간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가온한양대태권도시범단’과 ‘하이줌바’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고, 다채로운 체험 공간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작년보다 확충된 체험 공간 덕분에 시민들은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 중심의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운정2동을 만들기 위해 파주보건소, 운정보건소와 협력하여 개최됐다. 운정보건소는 현장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파주보건소는 걷기 홍보물을 제공하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 파주시 ‘모바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목표 달성자에게 파주페이 5천 원을 지급하여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과 추억을 가득 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정2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파주시 문산도서관,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강연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19시 30분, 과학기술 강연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개최한다.본 강연의 진행을 맡은 손영성 작가는 에이아이 휴머노이드 로봇 의 저자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전달해온 작가다.본 강연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과 인간형 로봇 기술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서만 보던 로봇이 실제 기술로 구현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 말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마포의 매력을 가장 ‘핫’하게 알릴 영상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 학교에 재직 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 학생은 우대한다.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 관광 명소 소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제출 영상은 공고일 이후 본인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광고성 상업성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마포구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게 된다.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영상크리에이터 개인 유튜브 채널과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마포방송'에 게시된다.일반영상은 편당 12만원, 쇼츠영상은 편당 6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되며 팀당 월 최대 18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편까지 제작할 수 있다.이에 따라 팀별 연 최대 21편의 홍보영상 제작이 가능하다.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가운데 이용자 반응이 높은 콘텐츠에는 '이달의 마포 PICK'인센티브도 주어진다.월 2팀에 각 7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2팀 이상이 함께 만든 협업 콘텐츠 중 우수작 1편에는 총 20만원의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활동 기간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활동경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고 강한 영상 콘텐츠가 지역의 매력과 현장감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시대"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문 열어…시민 예비부부 100만원 지원
파주시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을 개소했다.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위치한 '해스밀래 웨딩'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예식장 이용 시민에게 지역화폐 100만원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조성된 만큼, 예비부부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에 단 두 번만 예식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중심의 축제 같은 결혼식을 치를 수 있다.피로연에서는 파주 특산물을 활용한 '한상차림'을 제공한다. 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담 문의는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건, 방문 예약은 11건에 달한다. 파주시는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을 원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파주시 관계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과도한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공공예식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이 파주시 예비부부들의 아름다운 출발을 돕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예식장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혼설계사가 순차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파주시, 관내 초중고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파주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8월까지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파주시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협력, 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교육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학교 내 집단생활의 특성을 고려, 감염병 확산 차단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 수칙 등을 교육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참여형 활동을 병행,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방역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미세먼지 걱정 덜어준다
파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중요한 점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파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폐차하는 경유차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라면, 해당 사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일거양득의 기회인 셈이다.신청은 2월 24일부터 시작했으며, 파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한 대당 300만원이며, 총 5대만 지원한다.파주시는 2018년부터 8년간 어린이 통학차량 총 203대를 지원했다. 아쉽게도 올해를 끝으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올해까지만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하다. -
파주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전면 정비…칼 빼들었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불법 점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면 정비에 나선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정비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은 물론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사유림 계곡까지 파주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각 읍면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점검을 진행한다.시는 현장 실사와 함께 SNS 검색, 민원 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불법 점용 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파주시,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 실시
파주시가 오는 24일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은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경기도 내 다른 시군, 차량등록사업소,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적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액을 모두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만약 일정 기간 내에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전국 어디에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이는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른 조치다.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는 파주시청 징수과 기동징수팀에서 상담 가능하다.파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공정 과세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 화정영어마을, 교사 대상 영어 회화 프로그램 'Teachers 잉글리시 카페' 운영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이 영어 회화에 관심 있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를 통해 교사들에게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어김없이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영국, 독일, 한국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영어 지도 경험이 풍부한 화정영어마을의 영국인 교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특히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교육 장소를 4호선 중앙역 인근으로 정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취소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접수도 받는다.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영어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영어 학습 환경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유치원 입소 교육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글로벌 캠퍼스 탐방, 성인 영어 회화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영어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
파주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4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파주시의 세정 운영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하는 결과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파주시는 세무조사 추진 실적, 수행 비율,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특히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파주시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보여준다.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정과 조사 방법에 대해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납세자와 기업 모두를 배려하는 세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파주시의 세정에 대한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파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청소년 정책, 우리가 만든다'
파주시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기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 청소년 대표 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정책참여사업 연간 영상 시청, 청소년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 참여기구 기초 소양 교육, 팀 단합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청소년 정책 참여의 강점은 ‘연합’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모아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파주시와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문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미래 어장 청사진 그린다
안산시가 지난 20일 대부해양본부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의 면허 양식장 및 어장 이용 개발 계획, 어장 정화 정비 실시 계획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안건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한편, 위원들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발맞춰 모든 어선 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강조했다. 회의 후에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여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시는 이번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 임진강 기름 유출 대비 관·군 합동 방제 훈련 실시
파주시는 육군 제1공병여단,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유류 유출 사고 대응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임진강 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오염 사고에 대비,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파평면 두포리 임진강 일대에서 진행됐다.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유류 저장 시설이 파손돼 임진강에 약 4000리터의 경유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했다. 상황 전파와 방제 지원 요청을 시작으로 오염 확산 차단, 유류 회수, 잔존 오염물 제거 등 실제 방제 절차 전반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졌다.육군 제1공병여단은 초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를 맡았다. 1, 2차 기름막이 설치와 흡착포 살포를 통해 초동 대응을 수행했다. 한국환경공단은 무인기를 활용, 오염 범위를 식별하고 유류 회수 등 오염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파주시는 기름흡착붐, 흡착포 등 방제 물자를 지원했다.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 절차를 지원했다.박준태 환경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피해 확산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질 보호를 위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