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미래 어장 청사진 그린다

2026~2027년 어장 이용 개발 계획 심의 의결, 어선 안전 조업 위한 캠페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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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어장 이용개발계획 심의 의결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지난 20일 대부해양본부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의 면허 양식장 및 어장 이용 개발 계획, 어장 정화 정비 실시 계획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안건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들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발맞춰 모든 어선 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강조했다. 회의 후에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여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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